기사제목 이동호 "나는 좌파였다, 나는 왜 좌파사상을 버렸나." 충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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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나는 좌파였다, 나는 왜 좌파사상을 버렸나." 충격고백

좌파진영에서 말하는 ‘종북몰이’는 회피전술이다. 종북논란은 논란이 아닌 '종북' 그 자체이다.
기사입력 2016.11.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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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미래한국 편집위원 인터뷰 영상)
나는 과거에 좌파 활동을 했다. 좌파진영에서 말하는 ‘종북몰이’는 회피전술이다.
종북논란은 논란이 아닌 종북 그 자체이다.
88년 서울 올림픽 당시에도 북한에서 공동올림픽개최 투쟁으로 나가라 지령이 내려왔다.
그래서 공동올림픽개최하자고 전대협이 주장했다.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은 2016년 10월 25일  자유경제원 리버티 홀에서 '나는 왜 좌파사상을 버렸나 1'을 주제로 ‘나는 좌파였다’ 제1차 연속세미나를 개최했다.

좌익과의 이념전쟁에서 승리하는 길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념정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상대방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많은 대중들에게 왜 좌익들의 주장과 사상이 틀렸는지를 알려야 한다.

자유경제원은 “과거 좌파적 생각으로 운동권에 가담했던 현역 우파활동가의 인생이야기는 왜 정답이 ‘자유’에 있는지 알려준다. ‘진짜’좌파였던 분들과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우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발제를 맡은 이동호 미래한국 편집위원은 “공개적 자기 고백이란 참 어려운 활동이다. 과거 자신의 활동을 스스로 비판하고, 그 활동이 잘못되었음을 공개적으로 자백해야한다는 것은 나에 대한 정신적 고문이다. 너무 힘든 과정이다. 과거 내가 믿었고, 그 믿음에 근거해 활동했던 활동이, 내가 현재 살고 있는 공동체에 큰 해악을 끼쳤다는 사실을 발견할 때 더욱 그렇다.”고 발제를 시작했다. 이어 이 위원은 “꼬박 10년이 걸렸다. 공산주의와 주체사상, 혁명에 대한 나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철학과 역사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마지막 나의 결론은 나는 틀렸다.”고 말을 이었다.

또한 이 위원은 “좌익과 보수세력은 대한민국의 방향을 놓고 서로 다른 이념으로 바라보고 있다. 좌익들은 대한민국이 소련과 동구에서, 그리고 북한에서 실험한 실패한 길로 가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위험하다. 이들이 바라는 길로 간다면 해방 이후 우리 선배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만든 이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이 망하는 길로 갈 것은 너무도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은 “이념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힘은 우리가 가진 사상과 방법이 정당하다는 도덕적 확신에서 나온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이 교육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우리의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을 ‘헬조선’ 운운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역사와 우리가 가진 이념이 정당하고 고귀하다는 사실을 힘들여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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