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朴대통령, 트럼프에 조롱당했다" 망언에 제대로 망신살 뻗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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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朴대통령, 트럼프에 조롱당했다" 망언에 제대로 망신살 뻗쳐..

“언론에 이어 국회위원도 낚였다"
기사입력 2016.11.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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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실에 기반한 언론 보도인 줄 알지 못해 이 같은 불상사가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정책위의장)이 ‘트럼프에게 조롱당한 박근혜 대통령이 정상회담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당이 이를 정정하는 일이 벌어졌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과연 (한미) 정상회담이 제대로 이뤄질까 하는 것이 우리 국민의 우려가 아닐 수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2선 후퇴를 촉구했다.

윤 의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트럼프 당선자가 대선 선거운동을 통해 박 대통령을 조롱하며 선거에 이용했던 것을 우리는 잘 기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윤 의장이 인용한 트럼프의 발언은 사실무근이며 외신들도 이런 발언을 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YTN 등 일부 매체들은 최근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 유세 중 최순실 사태에 연루된 박근혜 대통령을 빗대, “여성 대통령의 끝을 보려면 한국의 여성 대통령을 보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적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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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 매체는 한 인터넷 사용자가 자신의 SNS에 가상을 설정해  합성해 올린 사진을 그대로 인용했다가 합성임이 드러나자 모두 삭제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같은 날 새누리당 민경욱 원내 대변인은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막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이 '트럼프 당선자가 대선 선거운동에서 박 대통령을 조롱하며 선거에 이용했던 것을 저희는 기억한다'는 망언을 했다“며 비판했다.
 
 민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리나라 대통령을 조롱하며 선거에 이용한 적이 없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두고 무슨 기억을 한다는 것인지 윤 의장의 이성을 잃은 막말에 대단히 유감이다”고 강력 항의했다.
 
이어 “자국 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해 미국 대통령 당선인까지 끌어들여 허위 사실 공세를 하는 것은, 자칫 외교적 논란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절대 있어선 안 될 매우 부적절한 태도이다”라며 항의했다.
 
그러면서 “이런 유언비어는 트럼프 당선인을 모욕하는 악담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윤호중 정책위의장이 ‘트럼프 당선자가 박근혜 대통령을 조롱했다”고 한 발언은 확인 결과 사실과 달라 정정한다”고 했다.

당 관계자는 “잘못된 사실에 기반한 언론 보도인 줄 알지 못해 이 같은 불상사가 발생했다”고 했다.

이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언론에 이어 국회위원도 낚였다” “사실확인 없이 그저 정부공격에 혈안이 되니 이렇지“라며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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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김성이
    • 참으로한심하느발목당 ㅡ절제와금도조차지킬줄모르는한심한막파운동권집합소ㅡ스스로국가이미지를훼손하고자존심이무엇인지조차모르는한심한자들그져선동과깽판밖에는할줄아는게없는망국당 ㅡ이들이사라져야나라가제대로발전할것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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