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바이든 미 부통령, 북핵 방치땐 일본 핵무장 초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바이든 미 부통령, 북핵 방치땐 일본 핵무장 초래!

기사입력 2016.06.28 13:3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60622_100927.jpg
 
지난 2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 보도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북한 핵을 방치하면 일본이 당장 내일이라도 핵무장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20일 미 공영방송 PBS와 인터뷰에서 "북핵을 그대로 놔뒀다가 일본이 핵무장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며 대북 압박을 강력히 주문하면서,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북 핵을 빌미로) 일본이 당장 내일 핵무장을 하겠다고 할 수 있고, 일본은 그럴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북한의 위협을 고려해 미국의 방위체계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를 위쪽으로 옮기는데 대한 중국의 시 주석의 완강한 반대를 언급하며, “시 주석에게 북한이 하와이와 알래스카는 물론 미국 본토까지 핵무기로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중국이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또 “중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이 떠나길 바라지만 미국은 ‘태평양 국가’로 남을 것이며 그 편이 중국에도 더 낫다는 점을 말했다”고 소개하면서, 바이든은 북한 상황에 대해 “중국은 북한의 내부 붕괴와 국경 불안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바이든 부통령은 이 날 워싱턴 J W 메리어트 호텔에서 신미국안보센터(CNAS)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한·일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는 사실상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겨냥하여 고립주의 외교노선에 전면 비판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사실상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할 용의가 있다는 태도를 보인데 대한 강력한 우려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바이든 부통령은 주요 동맹국으로 호주·일본·필리핀 등과 함께 한국을 꼽으면서 “동맹·우방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미국은 효과적인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었다”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민주주의 동맹들이 우리 편에 있기에 미국은 더 부유하고 더 안전해졌다”면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통일오도신문 & tongilod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9407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