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일부 장·차관, 설 맞이 이산가족, 납북자·억류자 가족 대상 위로 방문 및 소통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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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차관, 설 맞이 이산가족, 납북자·억류자 가족 대상 위로 방문 및 소통 기회 마련

가족 이별의 아픔을 함께 나눕니다
기사입력 2019.01.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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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통일부는 이산가족, 납북자 및 억류자 가족 등 가족과 헤어져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로 방문하고, 관련 단체 관계자와 폭넓은 소통의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산가족 및 전후납북자 단체를 대상으로 위로 방문 및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35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1월 28일(월) 12시에는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최성룡 이사장과 임원진, 그리고 전후납북자 가족 등과 오찬 간담회를 실시하고 단체 및 가족과의 소통·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서 1월 28일(월) 오후에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거주하시는 이산가족 한난숙(92세) 어르신을 찾아뵙고, 북에 두고 온 부모님과 형제를 그리워하는 어르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 당일인 2월 5일(화) 오전 11시에는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제35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할 계획이다.

통일부 장관은 설을 맞이하여 임진각을 찾은 이산가족 1,000여 명과 함께 합동 제례를 지내고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격려사를 통해 이산가족 상봉, 고향 방문 등 남북 간 이산가족 교류를 보다 진전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북한 억류자 가족 및 6.25전쟁 납북자단체를 대상으로 위로 방문 및 차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1월 31일(목) 오후에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김정욱 선교사의 가족을 방문한다.

통일부 차관은 이번 방문에서 억류자 가족의 아픔을 함께하고 억류자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설 명절을 앞둔 2월 1일(금) 오후에는 파주시 소재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6.25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미일 이사장 및 이사진과 차담회를 갖고, 전시납북자 가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앞으로 평양정상선언의 이행을 통해 이산가족 면회소 복구 및 상시 상봉, 화상상봉과 영상편지 교환 등 이산가족 교류가 조속히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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