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나원, 교육생과 이웃이 하나 되는 ‘설맞이 통일떡국 나눔 봉사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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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 교육생과 이웃이 하나 되는 ‘설맞이 통일떡국 나눔 봉사 활동’ 실시

“통일을 기원하는 떡국 맛보세요”
기사입력 2019.01.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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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이라 함.) 교육생들은 1월 24일(목)에 대한적십자사 서울 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설맞이 통일 떡국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교육생들이 떡국과 설음식을 만들어 관내의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오후에는 홀몸 어르신들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직접 만든 설음식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하나원이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가 주관,  KEB 하나은행이 후원해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 활동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설날을 맞이하는 하나원 교육생들에게 고향에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교육생 최OO 씨는 “설날이 가까워지니 북한에 두고 온 가족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비록 부모님을 뵐 수는 없지만, 부모님 같은 여러 어르신들께 설음식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 고향에 가서 부모님을 뵙고 싶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의 양력설은(1. 1.) 2일간, 음력설은 3일간 휴일이다. 양력설에는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온 가족이 설음식을 함께 먹는다. 음력설에는 꿩(닭)으로 국물을 낸 만둣국을 먹고 줄넘기, 연날리기 등의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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