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인플루엔자 관련 대북 물자 지원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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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인플루엔자 관련 대북 물자 지원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의결

기사입력 2019.01.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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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301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인플루엔자 관련 대북물자 지원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의결하였다.

2018년 12월 28일 부터 2019년 1월 8일까지 서면으로 이루어졌다.

정부위원으로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국가안보실, 국무조정실, 국가정보원의 차관 또는 차관급공무원이 참여하였으며, 민간위원으로는 김병연(서울대), 김성경(북한대학원대학교), 김용현(동국대), 김정수(한국여성평화연구원), 김준형(한동대)이 참여하였다.

이번 안건은 북한 내 인플루엔자 치료에 필요한 약제 지원(타미플루 20만명분 구매비, 수송비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35억 6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는 남북이 평양공동선언(’18.9.19) 및 남북 보건의료 분과회담(’18.11.7)에서 감염병의 상호 유입·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남북은 이 합의의 후속조치를 위해 보건의료 실무회의(’18.12.12)를 개최하고,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치료제 지원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동 안건이 의결되면 북측과 협의를 통해 조만간 인플루엔자 치료 물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금번 치료제 지원을 통해 북한 주민의 보건의료 상황을 개선하고, 남북 간 인적 교류 과정에서의 인플루엔자 확산도 방지함으로써 남북 주민 모두의 건강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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