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0·4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 방북단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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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 방북단 평양 도착

기사입력 2018.10.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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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리는 10·4선언 11주년 기념 남북 공동행사에 참석할 방북단이 4일 2박 3일 일정의 방북길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 노무현재단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160명으로 구성된 민관방북단은 이날 오전 정부 수송기 3대에 나눠 타고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평양으로 향했다.

조명균 장관은 출발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평화를 다지고 번영의 길을 열었던 10·4선언 정신을 담고서 평양에 방문하게 된다"면서 "당국뿐만 아니라 국회, 정당, 지자체, 민간단체들과 함께 가서 남북 간 화해협력과 남북 평화를 더 확고하게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놓고 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장관은 "(방북기간) 당국 간 협의도 함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평양공동선언을 속도감 있게 이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 58분께 민관 방북단 160명을 태우고 성남공항을 출발한 정부 수송기 3대는 약 1시간 10분 만에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했다.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박명철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위원장,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차희림 평양시 인민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강지영 조선종교인협회장 등 6명이 공항에 영접 나왔다.

리 위원장은 "평양 방문을 축하한다. 기쁜 방문이 될 것"이라며 "뿌리가 없는 줄기를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6·15선언, 10·4선언, 4·27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자체가 우리 민족을 위하(는 것이)고 통일의 기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평양 정상회담 후) 정확히 2주만에 평양에 다시 왔다. 평양이 완전히 하나의 이웃으로 느껴진다"면서 "(10·4선언) 정신을 잘 이어서 내일 좋은 기념행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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