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방부, 軍훈련장 주변 주민갈등 해소방안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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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軍훈련장 주변 주민갈등 해소방안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18.01.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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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기동장비(전차‧장갑차 등) 훈련에 따른 소음·비산먼지와 훈련장 내 토사로 인한 탁류발생 등 그동안 軍훈련장 주변 지역주민과의 갈등 및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방음벽·세륜(洗輪)장·저류(貯留)조를 설치하고, 전차 전용도로를 개설 하는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2017년에는 사격훈련 등으로 인한 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 꽃봉훈련장 등 13개 부대에 14개소의 방음벽을 설치하였고, 분진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 검산동 포병훈련장 등 2개 부대에 2개소의 세륜장을 설치하였으며, 올해까지 파주시 문산읍 전차훈련장 등 10개 지역에서 기계화 부대를 위한 기동로·우회도로 개설 및 전술도로 포장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러한 방음벽·세륜장 등이 설치되고 기계화 부대의 기동로·우회도로 등이 개설되면, 해당 훈련장 주변 소음 및 환경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550.jpg▲ 장갑차 궤도를 세륜하고 있는 장병들 <사진제공: 국방일보>
 
특히, 2015년에 완공된 포천지역 승진훈련장은 지방도로를 따라 출입하는 전차‧장갑차의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차기동로개설사업(20억원)을 2018년을 완공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승진훈련장 인근 산정호수 등으로 탁류가 유입되어 수질 오염도가 악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017년에 저류조 3개소를 설치(12억원)하였고, 2000년 중반에 설치되어 탁류 체류시간이 적고 기능이 미흡한 4개소는 2019년에 예산을 반영하여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2개소로 통합, 구축할 계획이다.

2029년까지 새롭게 구축되는 사‧군단급 실전적 과학화전투훈련장은 중·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소음 및 분진, 탁류 등의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국방부는 군이 실전적 훈련을 하면서도 軍훈련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관련예산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환경 친화적인 軍훈련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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