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탈북민자녀·고아들 위한 지원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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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자녀·고아들 위한 지원센터 설립

‘J-House’ 설립 위한 재능나눔공연 ‘하얀신부’개최
기사입력 2017.11.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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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고아 지원센터 ‘J-House’설립을 위한 재능나눔공연 ‘하얀신부’가 12월 5일, 오후 8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된다.

오픈처치(대표 박종렬)와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대표 케네스배 이하NGI)가 공동주최하고 주댄스컴퍼니(대표 손수경)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지난해 탈북고아원 ‘소망의집’지원을 위해 개최된 재능희망나눔 공연 ‘희랑가’에 이어 두 번째다.

공연관계자는 국립국악원, 국립무용단, 서울시무용단 전 현직 출신을 포함한 전문 문화예술인 43명의 재능기부자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국무용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무용극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환희의 사랑가, 고통의 이별가, 희망의 사모곡 등 총 3막으로 진행된다.

오픈처치 박종렬 대표는 “하얀 ‘순백’이 주는 감동이 이번 공연을 통해 전달되길 바란다”며 “하얀 신부들이 펼쳐내는 세상에 모두를 초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NGI 케네스배 대표는 “북한에 억류되어 있을 때 많은 분들이 저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것처럼 중국에 있는 많은 탈북고아들과 탈북민 자녀들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수익금 전액이 전달될 ‘J-House’는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선교사 케네스배 대표가 이끌고 있다. 북한인권 국제NGO, NGI가 중국 내 설립 및 운영하는 탈북고아 지원센터, 인신매매를 당해 중국에서 아이를 낳은 후 강제북송을 당한 탈북여성들을 엄마로 둔 자녀들이 보살핌을 받게 된다. ‘J-House’는 현재 설립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 초 개원해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NGI)는 북한에 2년간 억류됐던 케네스배 선교사가 세계 각지의 소외된 난민들과 그 자녀들의 교육 및 자립을 돕기 위해 201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NGO이다. 2017년 10월, 대한민국 서울에 NGI 사역본부를 설립했다. 이에 탈북난민을 돕기 위해 탈북고아 지원센터 J-House, 느헤미야북한선교학교, 느헤미야영어통일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북한주민들을 기억하고, 탈북난민을 구출,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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