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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오도 인터뷰

기사입력 2017.10.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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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보수논객으로 불리는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54)는 최근 600여 편의 방송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금산 출신의 박 교수는 대전 대흥초, 동산중, 대전고와 고려대 2년 수학, 한국외대를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과 영국 외무성 장학생으로 영국 헐(Hull)대학에서 정치학박사를 받았다. 이후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 사무관(1997~1998)과 외교통상국 다자통상국 외무관(1998~2000)으로 활동했다.

왜 대전광역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대전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이후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직장생활을 하고 다양한 국정경험 및 오피니언리더의 역할을 하면서도, 대전에 소재한 대전 둔산의 고려대 행정대학원,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배재대학교 등에 수시로 강의를 해 오면서 낙후되고 있는 대전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대전의 대흥초등학교 동산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졸업이라는 인연보다도 더 애절하게 출마결심을 굳힌 배경은 대한민국의 중심권인 대전이 낙후되고 있다는 현실 인식이죠. 어떻게 든 그 동안 갈고 닦아온 모든 지식과 경험 역량을 이 곳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서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죠.

최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대전시장에 출마하는데 그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미 자유한국당 혁신위은 내년에 50%이상을 참신한 신인인재를 발굴하여 전략공천한다는 원칙을 천명한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론 광역단체장은 내년 초 빠른 시기에 전략공천방식을 택 해 유능하고 참신한  신인위주의 공천으로 새로운 선거전략를 짜는 큰 그림이 그려지어 있습니다. 이제 21세기는 새로운 문화에 기반 한 새로운 유형의  행정력과 정치지도력을 갖춘 대전시민의 심부름꾼을 원하고 있지요.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잘 지켜야 하는 보수세력의 분열과 무능에 국민들이 염증을 느끼고 있어요. 이러한 한국당에 새로운 인재를 수혈하여 새정치를 위한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조. 저는 특히 지난 3년 전부터는 그 전에 대한민국의 오피니언리더로 살아온 조그만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방송에 출연하여 꾸준히 수 백 차례 정치평론.안보평론 및 주요현안에 대한 평론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나름의 비전을 제기해 왔지요. 방송 전에는 각종 매체에 약 1500편이상의 정치외교안보칼럼을 쓰면서, 강의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정치, 새로운 행정을 이야기 해 왔고, 대학의 강단에서 부국강병의 필요성과 그 방향성을 고민해 왔지요. 자유한국당은 이제는 내년의 광역단체장 후보로 과거의 부패하고 도식화된 정치에 물 들은 사람들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치와 행정능력을 보여줄 새로운 인재의 영입을 공언하고 전략공천을 전제로 새로운 지방선거전략을 짜고 있지요. 저는 대전에서는 저와 같은 참신하고 준비된 사람이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행정부와 입법부 그리고 학계와 시민단체 등의 경험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요.

대전이 4차산업혁도시로 거듭나는 전략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대전시가 4차산업혁명의 교두보가 될 때에 대한민국의 첨단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잘 실천하는 것이 곧 차기 대전시장의 의무요, 부담이지요. 2017년에 4차산업혁명 TF팀이 가동되었고 7차례의 산학연전략회의를 거치어 6월에는 비전선포를 하고, 7월에는 추진위도 발족하는 등, 지금도 대전시의 행정력이 이 곳에 모아지고 있지요. 대전시가 지금 추구하고 있는 핵심과제 중에도 혁신생태계를 통한 청년창업성장 Start-up 타운 조성, 미래형 신산업인 바이오 의약산업 허브구축, 4차산업혁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4차산업혁명 체험.전시관 운영 등을 더욱 체계화하고 확대하여 청장년을 위한 많은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질 때 도시도 젊어지고 인구도 유입되어 대한민국의 핵심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업을 잘 추진하려면 국내외의 경험과 인맥 그리고 국제적인 감각과 역량을 갖춘 국제적인 리더십이 있는 시장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된 행정은 매우 조그만 성과를 낳을 것입니다. 아시아지역의 4차산업혁명기지로 대전이 자리매김하는 행정의 대전환을 위한 공약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대전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청소년 시절 대전의 대흥동에서 꿈을 일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본 기억이 새롭네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영어토론을 하고 충정도 선비의 참 정신을 그리던 기억이 다가옵니다.  행정가들의 틀에 박힌 책임회피주의, 소극적인 행정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안전을 우선시하되 미래의 비전을 과검하게 담아내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트램건설, 유성시외버스터미날 건설 등을 보면 시민이 우선시 되는 시민 우선행정으로 적극적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대개 행정가 출신들은 새로운 사회의 도래에 대한 안목의 부족, 과감한 정책적 결단을 하는 결단력의 부족으로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만드는 일에도 실패하고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는 이중고를 양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전발전의 대 전환을 위해선 어떤 일이 우선시 되나요?
유럽에서 2010년도에 쇠퇴한 제조업의 간극을 어찌 치유하였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고부가가치의 미래형 서비스산업의 과감한 유치,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창출 등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업지구지정, 4차산업교육클러스터의 지정 및 개발, 리모델링 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 건립 등 생산력 향상과 생산적인 복지를 위한 대전환의 행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역동적인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필요한 요건인데, 대안은 무엇입니까?
앞서서 설명한 4차산업혁명도시로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젊은이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더 용이하게 되고, 제가 갖고 있는 국제적인 인맥을 잘 활용하여 필요한 외국자본도 과감하게 도입하여 신산업육성의 폭과 깊이를 국제적으로 연계하는 과감한 국제적인 리더십까지 더해지게 되면, 현재 대전지역의 청년뿐만아니라 전국의 청년들이 미래형 일자리를 찾아 대전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제가 출마하여 당선된다면, 제가 과거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면서 외자유치의 중요성을 이미 체험한 바 있고, 앞으로 실무적으로 보완하여 4차산업혁명도시와 연계되는 다양한 투자유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청년일자리는 관주도가 아닌 시장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전략적인 행정의 구현을 통해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지금의 제한된 대전시내 토지사용여력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인근지역을 대전시에 편입하는 영토확장행정을 완수하여 전세계의 4차산업혁명기지를 위한 대단위 산업단지조성의 시동을 걸 것입니다.

지금 한반도주변의 불안한 안보지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위한  사회지도층의 역할은?
보수는 보수답고 진보는 진보다울 때 건강한 사회의 균형성이 유지됩니다. 과거 대한민국의 보수는 부패와 분열로 산업화이후 새로운 보수선진담론을 만드는 일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고, 약자의 편에서 평등과  생명존중, 환경보호 등의 담론확장에 역할을 해야했던 진보도 진보의 순수이념추구보다는, 일부지만, 목소리가 큰 정치편향성이 진보의 건강성을 해치며 역사해석의 문제서도 정통성을 상징하는 헌법정신에서 다소 이탈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이념과는  반대의 길을 걷고있는 인권유린을 일삼고 있는 북한의 독재정권을 비판하지 않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지요. 사회의 지도층이라면 분단국가의 모순을 직시하고 바른 역사관과 헌법정신을 설파하고 실천하는 용기와 행동력이 필 수조건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스라엘의 사회지도층들이 나라를 어찌 지키고 있는지를 배워야 합니다.

북한의 핵문제,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멸망하지 않고 해결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북한의 핵문제는 북한의 참혹한 독재정권이 없어질 때 해결 되는 거고 그때야 중국, 러시아도 포기를 하고 대한민국의 손을 들어 줄꺼에요. 그전에는 해결 안 됩니다.
이게 냉정한 저의 평가에요.
흡수통일 안 된, 평화적인 대화와 전쟁 불가는 다 좋습니다.
외교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 국민들만큼은 제대로 교육해서 알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김정은 정권의 독재정권의 본질, 독재정권으로 인해서 파생되고 있는 남.북한의 이질적인 소모전, 위협, 북한의 순수한 주민들이 겪어온 고통을 생각해서라도 우리가 다소 힘들더라도 이런 이야기는 제대로 해서 국민들의 안보교육도 되고 전체적으로 프레임을 다시 짜야된다고 봅니니다. 저는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분단국가에서 경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분단국가에서 경제적으로는 좀 삽니다만,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지 않습니까.
국가의 안보가 없이 뭐가 있겠어요. 최소한 북한의 독재정권을 흡수통일하고 도의심으로 이게 한반도가 정비가 될 때 우리 미래의 희망이 있고 대한민국의 번영이 보장 되는 겁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께서 가장 중요한 시대에 대통령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대통령들과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좀 더 냉정하게 현실을 인식하고 외교, 안보 등 제대로 된 인사를 진행하여, 국민들과 함께 소통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비상시국이고 또, 비상시국에 맞는 인재를 등용하여, 과거 역사의 처참한 교훈 삼아야 하며,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일본도 과거사 문제 더 이상 이야기 하지 말고 이 안보, 외교를 타파 할 때 까지는 한.미.일 동맹체재 강화하고 국민들도 안보교육을 강화해서 단합되야 이문제가 극복 된다고 봅니다.

끝으로 대전시민과 이북도민들에게 하고싶은 말
6.25전쟁 이후 자유를 찾아 월남한 실향민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민주화와 우리 산업의 주역이었습니다. 실향민들이 이루어 놓은 많은 문화를 계승발전하고 존중하며, 화합을 염원하는 대전 시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북도민들이 하나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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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교수의 주요약력

-대전대흥초득학교 졸(1976)
-대전동산중학교 졸(1979)
-대전고등학교 졸(1982)
-고려대학교 2년수학(1964)/ 한국외국어대 정외과 졸(1991)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졸(1993)(전과정장학생)
-영국 헐(Hull)대학 정치학박사(1996)(영국외무성장학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그린리더십(Green Leadership)최고위과정 20기졸업(2009-2010)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36기졸업(2014-2015)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 사무관(1997-8)/ 외교통상국 다자통상국 외무관(1998-2000)
-대통령후보 이인제 4급 국회보좌관(통일외교통상위원회/국방위원회)(2000-2004)
-2004.4.15.총선 경기 일산갑 국회의원출마(기호2번)/ 동지역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대만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방문교수(2004.10-2005.2)/국제대학 방문학자(2014-)
-주한동티모르명예영사(2007.5-)/한나라당 중앙당부대변인(2008-09)
-한국정치학회 대외협력이사(전)/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외이사(2010-201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14.15기/17기)/자문위원(14.15/17.18기)
-고려대학교 지속 발전연구소 연구교수(2011-17)/국제학부/대학원강의
-정치평론가(연합뉴스TV/YTN/MBN/TV조선/채널A 등)
-외교안보평론가(아리랑TV)/각종 영문매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2017-)
-주요저서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 외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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