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국인 북한 여행 전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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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북한 여행 전면금지”

웜비어 사망 대응…
기사입력 2017.07.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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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8월 말부터 미국인의 북한 여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각)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이 미국 시민의 북한 여행 전면금지 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법 집행체계에서 심각한 체포 위험과 장기간 구금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틸러슨 장관은 이 같은 ‘지리적 여행 규제’를 승인했다”고 했다. 이번 조치를 위반하면 벌금 또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 난지 엿새 만에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버지니아 주립대) 사건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2살의 청년 웜비어는 지난해 1월 북한을 방문 했다가 북한의 선전물을 훔친 혐의로 체포돼어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았다.

그 후, 혼수상태로 미국에 송환된 웜비어에 대해 북한은 보툴리누스 중독증을 앓다가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북한은 잘못이 없다고 부인하였다.

그동안 북한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질외교로 짭짤한 수입을 얻어왔으나, 이번에도 그런 수입을 기대하다가 스스로의 덫에 빠지게 됐다.

그리하여,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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